인사말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고 셋이 걷은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든 행복하지 않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꽃길입니다. 장애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는 사회, 모두 함께 사는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의령군 지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의령군지회 , 주채현 드림

1:1문의하기

문의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