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소개
- 블루라이트 캠페인(영어 명칭 : Light it up blue, LIUB)은 4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 전세계의 지역 명소(Land Mark)가 자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2015년 기준, 142개국 18,600개의 명소 참여. AutismSpeaks.)
- 한국에서는 2013년 N서울타워와 인천대교가 국내 최초로 본 캠페인에 참여하여 2016년에는 서울시청, 남산케이블카, 롯데월드타워, 세빛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NHN 플레이뮤지엄, 완도타워, 거가대교, 동호대교, 인천대교, 마창대교 등 매년 파란빛을 밝히는 건물과 명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자폐인의 날
4월 2일은 2008년 국제연합(UN)에서 승인한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성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여 자폐인과 가족이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지정된 날입니다.
**자폐성장애
자폐성장애는 사회적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특징적인 행동과 특정 영역으로 제한된 관심을 보이는 발달장애로 개인마다 나타나는 장애의 특성이 매우 상이하여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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